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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4 07:01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총살하다니 / 성탄의 기쁨과 평화를 북한에도 내려주소서! 아멘.

글쓴이 : 함동진

성탄절과 새해의 축복을 빕니다.

대한민국과 북한동포들에게

평화와 사랑으로

통일의 길을 열어주소서.

성탄의 기쁨과 평화를 북한에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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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총살하다니] / 함동진

신.구약 성경말씀은
곧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다

북한에서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신앙을 엄금한다
주체의 주인공들 자신들이 스스로 신격화 됐기 때문이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인 성경을 휴대하면 공개 총살형이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를 총살하는 것과 다름아니다

북한이 이러한데도
한국의 일부 성직자들이
북을 찬양하며 북의 입장을 따르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거스르는 것은
다시 예수그리스도에게 십자가를 메게 하고,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양손 양발에 대못을 박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향하여 총질하다니
이는 적그리스도이지 결코 성직자가 아님이다.

*[요한복음 1장 1~3절]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로마서 8장10절]
10절.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요한1서 4장15절]
15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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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들리는 음성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 / 작가미상

너희 날 주라 부르면서도 따르지 않고
너희 날 빛이라 부르면서도 우러르지 않고
너희 날 길이라 부르면서도 걷지 않고
너희 날 삶이라 부르면서도 의지하지 않고
너희 날 슬기라 부르면서도 배우지 않고
너희 날 깨끗하다 하면서도 사랑하지 않고
너희 날 부하다 부르면서도 구하지 않고
너희 날 영원이라 부르면서도 찾지 않고
너희 날 어질다 부르면서도 오지 않고
너희 날 존귀하다 하면서도 섬기지 않고
너희 날 강하다 하면서도 존경하지 않고
너희 날 의롭다 부르면서도 두려워 않느니

그런즉
너희들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