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세례를 받는 이유
세례 받는 중요성에 대하여 자주 질문을 받는다. 신약성경에는 100번 이상 언급되었고, 이런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 의하여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주님이 명령하셨고, 말씀에 따르는 것이다.
1) 의를 이루는 방법(마3:15)
2) 명령(행10:48,마28:19)
3) 선한 양심의 응답(벧전3:20-21)
4) 기뻐하는 것(행8:39,16:33-34)
5)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갈3:27)
6)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가는 것(롬6:3)
7)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는 것(골2:12)
8)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것(롬6:4)
9)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요3:5)
10) 죄를 씻는 것(행22:16)
11) 구원 받는 것(막16:16,벧전3:21)
12)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는 것(눅7:30)
13) 죄를 사함 받는 것(행2:38)
세례는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이다. 육적 생일이 있으면 영적인 생일은 세례 받은 날이 된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행2:38)
희랍어 ‘eis'는 ’위하여‘ ’까지‘로 번역한 것은 오역이며, ’때문에‘로 번역해야 한다.
그래서 본문은 ‘죄사함을 위하여’ ‘죄사함까지’ 보다는 ‘죄사함 때문에’ 세례를 받는 것이 바른 것이다. 그러므로 죄사함의 목적 때문에 세례를 받는 것이다.
(1) 킹제임스--‘죄사함을 위하여’
(2) 스탠다드--‘너희 죄를 사함까지’
(3) 엠파지어드--너희 죄를 씻도록‘
(4) 스피취--“너희 죄사함을 기대하여‘
(5) 모던 잉글리쉬--‘너희 죄의 면죄를 위하여’
(6) 센튜리--‘너희 죄를 용서 얻기 위하여’
(7) 앤드손--‘너의 죄의 사함을 위하여’
(8) 리빙 오라칼스--‘죄사함을 위하여’
(9) 녹스번역--‘너의 죄사함까지는’
(10) 몬스모리--‘너의 죄를 사함 받기 위하여’
(11) 리버싸이드--‘너의 죄사함을 위하여‘
(12) 틴데일스--‘죄의 사함을 위하여’
(13) 스코트랜드교회번역--‘’죄의 사함을 위하여‘
(14) 리비스비젼--‘너의 죄사함에까지’
(15) 미국연합번역--‘죄사함에까지’
(16) 모던 바이블--‘너의 죄를 사함 받을 때’
(17) 엠파이틱 디아그로--‘죄사함을 위하여’
(18) 모하트번역--‘’너의 죄 사함을 위하여‘
(19) 굳스피드--‘너의 죄 사함을 가지기 위하여’
(20) 모던 스피취--‘너의 죄의 사함을 위하여’
(21) 시릭 비죤 ‘죄사함을 위하여’
(22) 워렐번역--‘너의 죄의 사함을’
(23) 도이 비젼--‘너의 죄 사함을 위하여’
(24) 위클립--‘’너의 죄 사함에 들어가라‘
세례를 경히 여기는 사람들은 단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라고 말하나 의무가 아니다. 의무는 찬양하는 것이다. 그러나 찬송하는 의무로서 구원시키지 못한다. 기도 역시 의무이다. 그리스도인의 의무는 계속하는 것이다. 세례는 의무가 아니고 구원의 조건이다. 평생 한 번 순종하도록 명령 받았다.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순종하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세례는 구원의 조건이 되므로. 성경적으로 순종할 때, 그 명령은 영구히 한 번 순종한 것이 뒤따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