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ㄱ예림입니다. 한국은 지금쯤이면 벗꽃과 개나리 진달래 복숭아꽃....꽃들의 축제가 시작 되겠지요? 방긋 방긋 웃으며 피어나는 꽃들과 같이 진행되어지고 있는 모든 계획들이 활짝 핀 환한 웃음으로
횃불교회 모든 가족분들의 가정위에 형통의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에 그분께서 개입하셔서 교회이전이 잘 준비되시기만을 ㄱㄷ드립니다.
이곳은 겨울이 우기철인데 이번 겨울은 비가 손꼽을 정도로 밖에 오지 않아서 들판의 밀 이삭이 많이 자라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분들이 많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록색 풀들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양과 염소들도 뜨거운 태양볕에 발아 부러트지 않아도 되는 진수성찬의 계절이구요. 곧 4,5월이면 추수기간이라 황금색이 되겠지만요.
물가가 너무 치솟아 이곳에서도 몇번 데모가 있었는데 지금은 평안합니다. 늦은 소식 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도 있었고, 교회에 음악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악기들이 넉넉하지 않은데, 개인 용도로 사용하려는 욕심 때문에 분실과 망가져 가는 것이 고민이구요. 서로 섭섭함과 상처없이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해서 그분의 지혜를 얻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는 아이들을 위한 약간의 책들과 놀이감들을 준비했습니다.
서서히 책을 구입하여 도서실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아직은 희망사항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3월 16일 어머니 날 앞두고 행사를 준비하고 잇으며,(이곳에는 어린이날과 아버지날은 없습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동네 초청 바자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네 초청 잔치를 통하여 뿌려진 씨앗들이 풍성함의 추수가 되기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마음까지 따뜻한 봄 맞이 되십시오.
ㅇㄹㄷ의 ㄱ예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