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S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main_5.GIF main_6.GIF main_7.GIF main_8.GIF

sub_1_002.GIF

sub_1_002.GIF

sub_1_001.GIF

 

 

 

 

 
작성일 : 08-09-03 14:11
새 하늘과 새 땅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7,237  


▶새 하늘과 새 땅◀
성서는 세 가지 세상을 말한다. 현세와 중간상태인 음부의 세계와 내세가 있다. 현세는 죄로 부패한 육체를 갖고 악하고 음란한 세상을 살기 때문에 고난이 끊이지 않는 고통의 바다이다. 낙원은 죽은 성도들이 재림 전 부활 때까지 영혼의 상태로 거주하는 천국이고, 내세는 재림 때 부활한 성도들이 영화롭게 된 몸을 가지고 영원토록 복락을 누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한다. 물론 낙원도 내세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는 중간상태 또는 음부의 세계라고 말한다. 현세는 죄로 물든 세상이지만, 내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물이 새롭게 거듭난 세상이다. 그러나 아직 없는 세상이다. 주의 재림 때 만물이 새롭게 거듭나야 존재하게 될 세상이다. 반대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죽어서 영의 상태로 탈타로스라는 지옥, 곧 중간상태에서 고통을 겪게 되며, 예수님 재림 때에 부활하여 유황과 연기로 타는 불 못에 들어가게 된다.
성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첫째,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사는 곳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있기 전에도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 성도들과 함께 하셨지만, 인간들이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지존하신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보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에 살 모든 인간은 거룩한 몸으로 변형된 완전한 모습을 갖춘 깨끗한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이 성도들의 집과 함께 있게 되며, 하나님은 성도들과 함께 살게 된다(계 21:3-4).
둘째,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이 친히 빛을 비추는 곳이다. 따라서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밤이 없고, 해와 전기가 필요 없는 곳이다(계 22:5).
셋째,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계 22:1),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곳이다(계 22:2). 새 하늘과 새 땅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않는 곳이다(계 7:16). 정리해고나 부도 따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곳이다.
넷째, 새 하늘과 새 땅은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사 65:18). 새 하늘과 새 땅은 눈물이 없고, 슬픔이 없는 곳이다(계 21:4).
다섯째, 새 하늘과 새 땅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곳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해함이 없고 상함이 없고(계 22:3; 사 65:25), 질병이 없고, 죽음이 없는 곳이다(계 21:4).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놀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는 곳이다(사 65:25).
여섯째, 새 하늘과 새 땅은 깨끗하고 건전한 생각만 하는 곳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이전의 실수나 잘못이 마음에 생각나지 않는 곳이다(사 65:17; 계 21:4).
일곱째, 새 하늘과 새 땅은 모든 성도들이 세세 무궁토록 왕 노릇 하는 곳이다(계 22:5). 새 하늘과 새 땅은 남에게 지배를 받거나 고용 당하지 않는 곳이다.
이밖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은 지극히 아름답고, 지극히 튼튼하고,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고, 보석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빛으로 임한 새 예루살렘성에서 보호받으며 안식하게 된다. 이곳에 들어갈 특권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어린양의 피로 자기 의복을 빨아야 한다(계 21:9-22:15).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