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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1-28 12:12
하나님 아버지
 글쓴이 : ccs
조회 : 2,904  
예수께서 하나님을 언급하실 때, 가장 자주 쓰신 표현이 “아버지”였다. 그분은 또한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그들의 아버지로 생각하도록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이것은 비성경적인 종교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일이다. 만약 우리가 성경을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아마 하나님을 창조주나 재판장 또는 공급자로 생각할 수는 있었을지언정,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을 성부라 부르는 개념은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왔던 것 가운데 하나이다.

구약성경은 때때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언제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었던 특별한 관계와 관련해서 나타나고 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녀로 그려지고 있다(호 11:1; 사 1:2; 신 1:31; 8:5). 예수의 생존기에 유대인들은 그들 자신들을 “하나님의 자녀”(요 8:33,53)로 부르기보다는 오히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부르기를 더 좋아하였다.

아버지와 예수와의 특별한 관계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와의 관계는 우리가 하나님과 맺고 있는 부자관계와는 다르다. 예수는 “아버지는 나보다 크시다”(요 14:28)고 말씀하시면서 아버지의 우월성을 인정하셨다. 그분을 보내신 분은 아버지였고(요 15:21;16:5), 그분을 가르치신 분도 아버지였다(요 8:28). 아버지께서는 만물을 다 예수의 손에 넘겨주셨다(마 11:27; 요 3:35). 하나님은 예수에게 선포하실 말씀을 주셨고(요 17:8) 수종들 천사들까지 보내주셨다(마 4:11; 눅 22:43). 아버지는 침례식(마 3:17) 때와 변화산(마 17:5)에서 예수를 당신의 아들로 인정하셨다. 예수는 기도하실 때에(요 17:1), 설교하실 때에(요 5:43), 비유를 말씀하실 때에(마 21:37) 하나님을 당신의 아버지로 인정하셨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관계는 예수께서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는 것이다”(요 15:23)고 말씀하신 것과 같다.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우월성이 있었기는 하지만(요 14:28), 예수의 설교말씀을 들었던 자들이 인정했던 그런 동등함이 또한 있었다(요 5:18). 그것은 예수께서 주장한 동등함이 아니라, 그가 순종함으로 받아드렸던 동등함이었다(요 15:10; 빌 2:6; 히 5:8).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아버지이시다.

예수께서는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아버지로 인식해야하며, 순종의 자녀로서 그들 자신들을 하나님께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그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청하였을 때, 그분은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 . .”(마 6:9)라고 하셨다. 우리는 우리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그분의 자녀일 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것은 그분을 믿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자들을 위한 관계이다(시 103:13; 마 5:44-45). 바울은 우리가 죄의 종이었을 때는 그분의 자녀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로 우리들을 입양하셨고, 양자의 영을 주셨다(롬 8:12-16). 예수께서도 이와 동일한 가르침을 주셨다(요 8:34-35). 우리의 양자됨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에 입양되었을 때에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종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다.

하나님은 불신자들의 아버지가 아니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백성의 아버지라고 우리들에게 가르치지 않는다. 그분은 그들의 창조주이시다.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가능하나, 갈등상황 때문에, 부자관계를 맺지는 않는다. 바울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백성을 “죄에게 종들”로서(롬 6:6,16-17,20) 언급하였다. 그는 엘루마에게, “마귀의 자식이요”(행 13:10)라고 하였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요 8:44)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의 아버지이기를 원하신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조물을 그분과 본래 가졌던 관계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행하셨던 것에 관한 일종의 담화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창 1:26) 지음을 받았다. 지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 예수는 사랑의 아버지에 관해서 비유로 말씀하셨다(눅 15:11-32). 그 비유에서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죄의 종이 당신께로 돌아와 순종하는 아들이 되기를 어떻게 기다리고 계신가를 본다. 이 구속의 사역은 그분의 “독생자 예수”에 의해서 가능하게 된다.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이것이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해답을 주고 있는 질문이다. 그는 말하기를, “이것이 누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누가 마귀의 자녀들인가를 우리가 아는 방법이다”(요일 3:10).

하나님의 자녀는 다음과 같다.

(1)옳은 것을 행하는 사람(요일 3:7-10).
(2)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요일 3:10).
(3)예수를 주(主)로 인정하는 사람(요일 2:23; 4:15).
(4)궁핍한 자에게 주는 사람(요일 3:17).
(5)형제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사람(요일 3:16).
(6)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사람(히 12:4-7).
(7)하나님의 명령들을 순종하는 사람(요일 3:24; 마 7:21).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 하라”(요일 5:19-21).

요약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분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다. 그것은 사람이 그분과 나눌 수 없는 특별한 관계이다. 비록 그분이 그들의 창조주이시고 공급자이실지라도, 그분은 모든 사람의 아버지가 아니시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의 아버지이시다. 아버지로서 그분은 아들보다 더 크시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로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알고 위로를 받는다(마 7:7-12).

보충연구

1. 사도 요한에 의한 하나님의 부성에 관한 가르침들

요한복음 14-17장을 읽으시오.
요한일서 3-5장을 읽으시오.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에 관한 모든 참고자료들과 그의 자녀들에 관한 참고자료들을 적으시오.

2. 아래의 예수의 비유들을 읽고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토의하시오.

(a)밤중에 찾아온 친구----------누가복음 11:5-13
(b)혼인잔치------------------ 마태복음 22:1-14
(c)두 아들-------------------  마태복음 21:28-32
(d)잃은 양-------------------  마태복음 18:10-14
(e)악한 소작인들-------------  누가복음 20:9-18

[The Central Africa Mission Evangelistic Literature Service, Christian Doctrine: A Book of Basic Beliefs(Cincinnati, OH: The Christian Restoration Association, 1988), pp.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