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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1-31 12:12
성령
 글쓴이 : ccs
조회 : 2,517  
성령에 관한 신구약 성경 모두의 가르침은 놀라울 정도로 많다. 한 강좌로 끝내기에는 그 분량이 너무 많다. 그렇더라도 우리가 성령과 그분의 사역을 알아가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몇 성구들을 검토하고자 한다.

구약성경은 성령께서 우주창조 때 협동하셨다고 가르친다(창 1:1-2,26). 또 그분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권능과 지혜와 용기를 주셨고,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들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삿 6:34; 11:29; 14:6; 출 31:3; 민 11:17,25; 삼상 16:13-14; 느 9:20). 구약성경 자체의 기록은 성령께서 이루신 한 업적이며, 왜 그것이 신약성경에 의해서 완성되는지, 즉 신구약이 합하여 한 권의 성경책이 되는지를 표명한다(삼하 23:2; 슥 7:12; 딤후 3:16; 벧후 1:21). 구약성경에서의 성령은 예수의 오심을 준비토록 하여 그분의 인성과 사역이 인간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분으로 나타나보이게 하셨다.

성령은 신성한 인격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안에 있는 깊은 것을 찾아내는 마음을 갖고 계신다. 또 그분은 인간의 마음을 아신다(롬 8:27; 고전 2:10-11). 그분은 사랑을 갖고 계신다(롬 15:30). 그분은 상처 입을 수 있는 감정과 속성들을 갖고 계신다. 우리는 그분을 신성 모독할 수 있고(마 12:31-32), 속일 수도 있으며(행 5:3), 배척할 수 있고(행 7:51), 근심케 할 수도 있으며(엡 4:30), 모독할 수 있고(히 10:29),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불을 소멸할 수도 있다(살전 5:19).

성령은 사도들에게 약속되었다.

예수는 성령의 도래로 사도들이 도움 받게 될 것을 그분의 공생애 기간에 사도들에게 확언하셨다(마 10:17-20; 막 13:11; 요 16:12-15; 눅 24:45-49; 행 1:4,8). 이 약속들의 성취가 사도행전과 다른 신약성경의 기록들에서 보도 되고 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11)는 것을 그들은 들었다. 이 약속은 사도들의 사역 속에서 이루어졌다. 성령께서는 그들에게 메시지(행 2:4)를 주셨고, 이 메시지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침례 받고 예수께로 돌아오도록 하였다(행 2:36-41). 사도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고(행 2:1-4), 성령께서는 그들에게 기적을 행하는 권능을 주셨으며(행 3:2-10), 사도들은 안수를 통해서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다(행 6:6; 8:5-8, 17-19; 19:6). 안수를 통해서 성령을 주는 이 은사가 사도들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는 그 어떤 증거도 성경에는 없다. 안수례를 행한 그 밖의 사례들을 보면, 안수례는 어떤 특별사역을 위해서 사람들을 따로 세울 목적으로 사용되었다(행 13:3; 딤전 5:22). 사도들과 초대교회를 그들의 설교가운데서 인도하셨던 분은 성령이었다(행 8:39; 11:12; 13:4; 16:6-7).

성령은 침례 받은 신자들에게 약속되었다.

회개와 침례 가운데서 복음에 순종했던 자들은 성령으로의 선물을 약속받았다(행 2:38; 5:32). 종종 이것은 보통의 은사로 불린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적적인 권능과 연관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침수세례 신자들에게 약속되어진다.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 계신 성령의 내주임재는 그들에게 증언하시며(롬 8:16) 그들이 기도하도록 도우신다(롬 8:26).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인침을 받는다(엡 1:13-14). 그분은 그들을 성화시키시며(롬 15:16; 고전 6:11), 그들의 연약함을 도우시며(롬 8:26), 그들을 대신해서 간구하시며(롬 8:26), 그들을 인도하신다(롬 8:14). 몸은 성령의 성전이다(고전 6:1-20). 갈라디아서 5장 22-25절과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열매를 맺는다. 마지막 때에 성령은 그리스도인들을 무덤에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롬 8:11).

바울은 말하기를, “세례도 하나이요”(엡 4:4-5)라고 하였고, 그것은 언제나 성령으로의 선물과 연관되어진다(행 2:38). 그것은 대위임의 침례이자, 세상 끝 날까지 효력을 갖게 될 것이다(마 28:18-20).

성령의 침례(부어주심)

신약성경에는 성령의 특별한 부어주심에 대해서 두 번 기록되어 있다. 사도들은 오순절 날 성령으로 침례를 받았다(행 2:1-4). 이 경우 강한 소리와 더불어 사도들 위에 내린 불꽃으로 집안에 가득하였다. 이어서 그들은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주셨을 때, 다른 나라 말들을 할 수 있었고 기적적인 사역들을 행할 수 있었다. 

두 번째로 성령의 침례를 기록한 글은 고넬료와 그의 가족에게 관한 것이었다(행 10:44). 그 경우는 복음이 이제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어야한다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확증시키기 위해서 사용되었다(행 10:47; 11:1-18). 그것은 그들에게 죄에 대한 용서를 가져다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행 15:9; 11:18; 10:47-48), 물침례를 대신하지도 않았다(행 10:47-48). 그것은 오순절 날 사도들이 받았던 성령의 침례에 관련이 있었다(행 11:15.

요약

“성령도 한 분이시다”(엡 4:4). 그분은 종종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 창조 때(창 1:1-2,26), 예수의 침례 때(마 3:16-17), 예수의 가르침 속에서(요 14:16), 그리고 대 위임(마 28:19)에서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또 세분 모두 천상에서 함께 언급되고 있다(계 14:1,13).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요 14:17). 그분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며, 그분이 영감을 불어넣으신 성경말씀에 반대되는 일을 행치 않으신다. 한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한 길로 인도하신다. 그분은 예수를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잃은 자들을 인도하여 예수를 발견케 하신다.

보충연구

연구에 도움이 될만한 성구들은 다음과 같다.

시편 51:10-12; 143:10; 이사야 63:8-14; 요엘 2:28-32; 요한복음 16:5-15; 갈라디아서 5:16-26; 계시록 22:17-20.

[The Central Africa Mission Evangelistic Literature Service, Christian Doctrine: A Book of Basic Beliefs(Cincinnati, OH: The Christian Restoration Association, 1988), pp.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