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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2-10 12:12
하나님의 말씀 성경
 글쓴이 : ccs
조회 : 2,840  
아이들이 부르는 짧은 노래가 있다. 가사의 내용은 이렇다.

성경, B-I-B-L-E, (The B-I-B-L-E,)
성경, 나를 위한 책이랍니다. (Yes, that's the Book for me;)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 살지요, (I stand alone on the Word of God,)
성경, B-I-B-L-E. (The B-I-B-L-E.)

비록 아이들의 노래지만, 두 가지 커다란 진리를 담고 있다. 첫째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이고, 둘째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란 것이다.

“성경”이란 말은 단순히 “책”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 쓰인 하나님의 책이다. 그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가 알기를 원하는 모든 것을 말해준다. 창조를 통한 세계의 시작으로부터 우리가 그분과 더불어 영생복락을 누릴 하나님의 계획까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성경은 스스로가 밝히는 여러 가지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이라 부른다(히 4:12; 살전 2:13). 성경은 우리에게 전달된 “살아 있는 말씀”을 포함한다고 말한다(행 7:38). 또 성경은 스스로 성경(聖經) 즉 거룩한 말씀이라고 부른다(롬 1:2; 딤후 3:15). “경(經)”이란 말은 “글”을 의미한다. 이 말은 예수와 사도들이 구약성경을 지칭할 때 사용하신 말이다(마 21:42; 롬 15:4).

성경은 66권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약성경이 39권이고 신약성경이 27권이다. 이 책들은 1500년이란 긴 세월 동안에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되었다. 모세는 주전(B.C.) 1400년 전에 구약성경의 첫 다섯 권의 책을 기록하였다. 신약성경의 책들은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부터 대략 70년 이내에 기록되었다.

비록 수많은 다른 저자들이 성경의 말씀들을 기록하였지만, 말씀 그 자체는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우리는 그와 같은 사실을 기록한 진술들을 성경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율법서라 불리는 성경의 첫 다섯 권을 모세가 기록했다는 점을 이미 언급하였다. 율법들과 계명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실제로 돌판에 기록되었고, 모세가 받아 전달하였다(출 24:12). 또 하나님은 다윗 왕(삼하 23:2)과 같은 사람들이나 예레미야(렘 1:9)와 같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다.

신약성경의 저자들 역시 그들의 기록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진술한다. 실제로 우리가 베드로후서 1장 20-21절과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의 말씀들을 검토해보면,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왔다는 것과 그렇게 쓰도록 성령의 영감을 받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약속하시기를 그들이 성령을 받게 될 것과 성령께서 그들에게 예수의 말씀들을 생각나게 도우실 것이라고 하셨다(요 14:26). 따라서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기록된 예수의 말씀들이 정확하다는 것을 안다.

성경의 말씀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진실하다는 것을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다. 한 가지는 성경의 예언들이 정확하다는 입증을 받았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출생하시기 수백 년 전에 기록된 예언들은 그분의 출생(미 5:2; 눅 2:1-7), 그분의 죽음(사 53:9,12; 눅 23:33), 그분의 부활(시 16:10; 마 28:1-6)이 사실임을 입증하였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사실을 믿는 것은 중요하나 그것은 단지 첫 스텝에 불과하다. 만일 우리가 성경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해야하며, 우리들의 삶에 적용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은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죄로부터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이 성경 속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란 사실이 성경 속에 있기 때문이다(롬 3:23). 야고보서 1장 21절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말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로마서 10장 17절은 믿음은 말씀으로부터 온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가 비록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이란 사실을 안다할지라도, 성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원의 능력에 대해서 배우는 길이다.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야 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이 말씀의 연구를 통해서이다.(벧전 2:2). 우리가 사단의 공격들에 맞설 수 있는 무기는 말씀의 지식이다. 예수께서는 광야에서 사단의 시험을 받으셨을 때에 말씀을 인용하여 물리치셨다(마 4:1-11). 마찬가지로 우리가 마귀의 계획들에 대항하여 맞서기 위해서는 말씀들을 사용해야 한다(엡 6:11,17).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에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읽어서는 안 된다(시 1:1-2). 우리가 읽은 성경은 학습의 연장이어야 하고, 우리가 말씀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을 읽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거나 우리의 매일의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속이는 것이 된다(약 1:22-25).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우리 자신들을 가르치고 훈련시키고 개과천선할 성경을 주셨고, 우리가 가치 있고 열매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하셨다(딤후 3:16-17).

또한 우리는 성경의 말씀들에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계 22:18-19).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하면,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어떻게 우리가 성경을 연구하며 사용할 수 있겠는가?

1. 기도로 시작하라(요 16:13-15). 성령께서 당신의 눈과 마음과 정신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하라.
2. 당신이 읽었던 것을 당신의 마음으로 반복하고 고치고 요약하라. 그러고 나서 다시 한번 더 그 말씀을 읽도록 하라.
3. 당신의 의견이나 생각들을 노트에 적도록 하라.
4. 당신의 노트에 다음의 질문들을 묻거나 그 해답들을 적도록 하라.

●이 구절에서 주된 가르침은 무엇인가?
●이 구절에 나오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누가 말하고 있는가? 그는 누구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가?
●이 구절의 핵심 요절은 무엇인가?
●이 구절은 예수에 관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이 구절은 내가 고백하고 끊어야할 내 삶 속에서 지은 어떤 죄를 지적하고 있는가?
●내가 이 구절에서 순종해야할 어떤 명령이 있는가?
●내가 이 구절로부터 받아야할 어떤 약속이 있는가?
●내가 따라야할 어떤 지시가 있는가?

5. 말씀을 암기하라(시 119:15-16).
6. 당신이 읽고 연구했던 것을 귀하게 여기라.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The Central Africa Mission Evangelistic Literature Service, Christian Doctrine: A Book of Basic Beliefs(Cincinnati, OH: The Christian Restoration Association, 1988), pp.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