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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2-22 00:00
주의 날: 자유기념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2,759  
차례
 
무슨 요일에 초대교회는 예배를 위해서 모였는가?
 
왜 초대교회는 주 첫날에 예배로 기념하였는가?
 
왜 우리는 예배로 모이기 위한 날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가?
 
왜 예수와 바울과 다른 사람들은 안식일에 회당예배에 참석하였는가?
 
무엇이 구약성경의 율법을 지키려하는 것에 잘못인가?
 
요약
 
보충연구 및 논의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 . .”(계 1:10). 이 말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당하여 있으면서 예배드리던 날을 기술한 방법이다. 이 “주의 날”이란 표현은 성경에 단 한차례 사용된 말이다. 초대교회에서는 보통 “주의 날”이 주 첫날을 의미하는 말로 쓰였다.

무슨 요일에 초대교회는 예배를 위해서 모였는가?

주 첫날은 초대교회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모인 날이었다(고전 16:2; 행 20:7). 그 날은 주의 만찬을 행하고, 설교말씀을 듣고, 토론하며, 교회에 헌금하는 정규적인 시간이었다. 그 날은 교회가 한 가족으로써 축하예배로 다같이 모이는 시간이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매일 예배할 의무를 갖는다. 기도하고(눅 18:1; 엡 6:18), 성경을 연구하며(행 17:11), 헌신적인 삶을 살며(롬 12:1), 하나님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전 15:58). 이것은 개개인의 책임이며 매일의 의무이다. 교회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모이는 시간은 주 첫날이다.

왜 초대교회는 주 첫날에 예배로 기념하였는가?

교회의 모든 의식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에서 출발된다. 예수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이 기념될 수 있도록 우리는 침례를 받으라는 명령을 받는다(롬 6:3-5; 골 2:12). 우리는 그분의 죽음을 기념하기 위해서 주의 만찬을 행한다(고전 11:25-26; 눅 22:19). 마찬가지로 초대교회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고,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교회가 세워진 날을 축하예배 드리기 위해서 주 첫날에 모였다(마 28:1-7; 막 16:2-7; 눅 24:1-8; 요 20:1-2; 행 2:1). 오순절은 유월절 안식일 다음 날로부터 50일째 날이었다. 예수의 마지막 유월절은 그 날이 특별한 안식일 날에 있었기 때문에 “상위 유월절”(high Passover)이었다. 예수는 금요일인 예비일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마 27:62; 눅 23:54). 그 다음 날은 안식일이었다(막 27:62). 그리고 그 날은 특별한 안식일이었다(요 19:31-34). 그 안식일 다음 날부터 50일(오순절)째 날은 교회가 시작된 날이었고, 그 날이 주 첫날이었다.

왜 우리는 예배로 모이기 위한 날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가?

안식일의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능력을 기념하기위한 것이었다(창 2:2-3; 출 16:23; 20:8-11). 그날은 거룩한 날이었고, 일하지 않고 쉼으로써 기억되어져야할 날이었다(마 12:1-13). 바벨론포로기 때 회당예배가 시작되기까지 안식일은 유대인들이 예배드리기 위해서 모이는 날이 아니었다. 안식일에 예배드리기 위해서 모였다는 말씀이 구약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를 판단하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는 권면을 받는다(골 2:16-17,20; 갈 4:10-11). 그리스도인들은 구약성경의 율법아래 있지 않다(행 15:10-111; 롬 4:13-25; 갈 3:25; 골 2:20-23; 히 9:9-10).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산다. 우리는 “약속”의 백성이다(갈 3:19-22).

왜 예수와 바울과 다른 사람들은 안식일에 회당예배에 참석하였는가?

예수의 목적은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는 유일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예수는 다른 구약성경의 율법들은 물론이고 안식일 요구들을 지킬 필요가 있었다. 구약의 율법들은 예수께서 죽으시고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효력이 정지되지 않을 것이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토론하고 예수께서 주신 새로운 자유에 관해서 유대인들에게 전파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 유대인의 안식일 회당예배에 참석하였다. 그의 설교는 많은 유대인들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만일 그들이 예수에 관하여 듣기를 거부하면, 바울은 회당을 떠날 것이었다(행 18:7; 19:9).

자유로운 사람들로서 우리는 주중 아무 날 아무 시에 예배를 드려도 상관없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교회가 주 첫날에 예배드리기 위해서 다함께 모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엇이 구약성경의 율법을 지키려하는 것에 잘못인가?

1. 만일 당신이 한 가지 구약성경의 율법을 지킨다면, 당신은 모든 율법을 지켜야만 한다(갈 3:10).
2. 율법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도록 의도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할 수는 없다(갈 3:19,24; 롬 5:20-21).
3. 예수는 율법의 마침이 되셨고 새 언약을 제정하셨다(엡 2:14-15; 골 2:13-14; 히 7:18-19; 8:13; 10:9).
4. 사도들은 교회에 구약성경의 율법들을 따르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a. 모든 음식들은 깨끗하다(막 7:18-19; 고전 10:25-26; 골 2:16; 딤전 4;4).
b. 할례는 필요치 않다(고전 7:18-19; 갈 5:2; 6:15).
c. 특별한 날들이 더 이상 지켜지지 않는다(골 2:16-17).
d. 동물희생 제사들은 어떤 가치도 없다(히 9:9-10, 12; 10:3-9).
e. 율법은 우리를 노예로 전락시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갖는다(갈 5:1).

요약

우리는 교회가 예배드리기 위해서 다함께 모이는 시간으로 주 첫날, 즉 주의 날을 지킨다.  그 때에 우리는 주의 만찬을 행하고, 헌금을 드리고, 설교말씀을 들으며, 성경을 공부한다. 그 날은 성령께서 교회에 임재하심과 예수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기념하면서 경배를 드리는 시간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기념하기 위해 쉬는 날이었다. 그날은 본래 예배드리기 위해서 사람들이 다함께 모이는 날이 아니었다. 그렇게 된 것은 먼 훗날의 일이었다. 안식일 준수는 율법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것이 법적효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모든 율법이 그리스도인에게 효력을 갖게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도들이 금하는 일이다. 예수는 죄와 율법으로 우리들을 자유하게 하시려고 죽으셨다.

보충연구 및 논의

1. 히브리서 4장 1-11절을 토의하시오. 그리스도인의 안식은 찬국에서 누릴 우리의 안식이다.
2. 의례적인 행위로써 보다는 심령의 상태로써 예배를 토의하시오. (시 51:3-6; 삼상 15:19-23; 미 6:6-8; 사 1:10-17; 말 1:10-14; 마 7:21)
3. 왜, 새로운 날, 즉 주의 날이 새 언약의 축하인가를 토의하시오. (렘 31:31-34; 히 8:7-13)

[The Central Africa Mission Evangelistic Literature Service, Christian Doctrine: A Book of Basic Beliefs(Cincinnati, OH: The Christian Restoration Association, 1988), pp. 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