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성장운동의 선구자, 도날드 맥가브란
 
20세기 후반기에 활발하게 전개된 교회성장운동의 선구자는 다름 아닌 '스톤-캠벨 운동'(그리스도의 교회의 환원운동)의 일익을 담당했던 선교학자 도날드
앤더슨 맥가브란(Donald A. McGavran)이었다.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회성장운동의 출발을 도날드
맥가브란에게서 찾을 것이다. 맥가브란은 1897년 12월 인도에서 선교사 부모로부터 태어났으며, 그와 그의 아내 메리는 1923년부터
1954년까지 인도에서 그리스도의 교회 소속 선교사로 사역하였다. 미국으로 돌아온 맥가브란은 1961년 1월 오리건
주
유진(Eugene)에 소재한 지금의 '북서부기독대학교'(Northwest Christian University)에 '교회성장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65년에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에 소재한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로 옮겨 부설 세계선교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하였고, 이곳에
그 유명한 교회성장연구소를 설립하였다. 맥가브란이 그리스도의 교회 소속 선교사였다는 점과 연관성 때문에 다수의 그리스도의 교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수들이 그의 지도아래 학위과정을 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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