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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12 10:24
종려주일의 환호성(계시록 7:9-10, 19:11-16)
 글쓴이 : ccs
조회 : 3,260  
종려주일의 환호성(계시록 7:9-10, 19:11-16)
[성만찬 명상문]
종려주일예배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 일요일에 나귀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민중이 성밖으로 나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큰 소리로 ‘호산나’와 ‘이스라엘의 왕’을 연호하며 영접했던 사건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이 종려주일의 환호성은 일주일 후에 있었던 부활주일의 기쁨과 환희를 위한 전주곡이었습니다. 이것은 먼 옛날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해변에서 구세주 하나님께 춤추며 환호하던 사건의 회상이자 환난을 이기고 믿음을 지킨 성도들이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 불이 섞인 유리 바닷가에 서서 구원의 노래를 큰 소리로 외쳐 부르는 낙원에서의 환호성이기도 합니다. 또 종려주일의 환호성은 백마타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심판주를 백마타고 뒤따르며 ‘만왕의 왕, 만주의 주’를 큰 소리로 연호하며, 구원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음을 찬양할 할렐루야성가대원들의 환호성입니다.
비록 예수님은 보좌대신에 십자가에, 왕관대신에 가시관을, 홀대신에 갈대를, 올리브마사지대신에 채찍을, 옥쇄대신에 쇠못을, 금띠대신에 창찔림을, 왕복대신에 알몸의 수치를 당하셨지만, 그분의 예루살렘입성과 민중의 환호성은 그분과 성도들이 십자가의 고난을 이기고 거둘 대승(大勝)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미 영적으로 부활주일의 환호성과 낙원에서의 환호성의 대열에 동참한 자들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주께서 재림하실 그때에 그분을 마중 나가는 일이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구세주를 환호하며 찬양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대승의 환호성이 매 시간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고 맛보아지는 일입니다. 주의 만찬은 이 승리의 환호성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천국잔치입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가 환난을 겪지만,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는 대승의 기쁨과 환희 가운데 천국잔치에 참여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