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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21 18:38
예배의 영적 행위(로마서 12:1-2)
 글쓴이 : ccs
조회 : 3,354  
예배의 영적 행위(로마서 12:1-2)

[성만찬 명상문]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하나님은 신자에게 영적예배 곧 예배의 영적행위(spiritual act of worship)를 요구하십니다. 이 영적행위는 예배 중에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인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이 명령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이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물의 개념을 가진 영적행위를 예배 중에서 찾아봐야하는데, 성만찬밖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몸을 바친 분이십니다. 성만찬은 이 예수님의 순교를 기념하는 영적행위인데 우리는 이 행위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성만찬예배가 예수님의 희생에 동참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만찬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의미를 새롭게 선포합니다. 빵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기념행위는 과거의 슬프고 기뻤던 일을 돌이켜 회고하는 일도 고인이 된 위대한 인물의 눈부신 업적을 추모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 식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사건인 출애굽 사건을 상기할 때 그들도 동일한 구원사건에 동참하는 것처럼, 성도들은 성만찬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동참하게 됩니다. 이미 세례를 통해서 우리 안에 시작된 하나님의 구원이 성령님을 통해서 지속되고 있는가를 성만찬을 통해서 거듭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우리의 믿음과 실천을 거듭 새롭게 촉구할 뿐 아니라, 고난에 동참하는 삶의 자세를 요구합니다.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이 되기를 요구합니다. 주님의 희생이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떡과 영생수가 된 것처럼 우리들의 작은 희생들이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가깝게 우리 곁에 다가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