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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2-20 09:48
진실한 신념으로 상제를 신봉하고(마 22:35-40)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355  
진실한 신념으로 상제를 신봉하고(마 22:35-40)
[성만찬명상문]
신(信)은 진실한 신념으로 상제(上帝)를 신봉하고 기독의 교훈으로 죄과를 회개하고 진리의 삶으로써 완전한 인간의 기초로 삼자함이요. 망(望)은 확고한 소망을 가지고 관존민비(官尊民卑) 의타사상 직업차별 미신허례 등 악풍폐습을 타파개선하며 신교육(新敎育)을 흡수하여 현실만에 낙념(落念)말고 직업에 충실함이요, 애(愛)는 진정한 애(愛)의 정신으로 경천애인(敬天愛人)을 표어로 하고 하느님을 공경하며 조국을 사랑하고 동포를 사랑하고 정의로 단결하여 모르는 사람을 깨우치는 것이 조국광복의 기초라(“春景具然英先生略傳”, ꡔ獨立血史ꡕ, 卷之2, 1947, p. 179).
이 글은 의병장 출신의 순국(殉國) 전도사 춘경 구연영(1865-1907)의 3대 신앙원칙입니다. 1895년 11월부터 1896년 5월까지 7개월간의 의병활동, 1897년 2월부터 1899년 3월까지 2년의 세례학습기간, 1899년 3월 세례 받은 후 3년간의 매서인(賣書人) 활동, 1902년 권사직분(지역감리교회들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거쳐 1905년에 이천지역 초대 한국인 전도사가 되어 칼 대신 성경을 들고 피의 복수대신 십자가의 구원의 도리를 외쳤습니다.
구연영은 1897년 예수님을 영접한 후 “동중(洞中) 상인급(常人及) 노복(奴僕)등에게까지 존칭어를 사용하시니 당시에 보는 이들이 밋첫다고까지 하였으며 선생은 열심히 대중을 권하여 참 신(神) 하느님을 찾고 회개하여 예수를 구주(救主)로 신(信)하여야 개인이나 민족이나 생로(生路)가 있을 것을”(원용한, “故具然英氏略史”. ꡔ감리회보ꡕ 27호, 1935.3)외치셨고, 일진회(一進會)를 자주 규탄하다가 1907년 8월 24일 일본군에 체포되어 이천장터 미루나무에 묶인 채 25세 된 아들과 함께 총살당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그것은 변화(=거듭남)를 의미합니다. 오래 믿었더라도 변화된 모습이 없다면 그것은 값싼 믿음입니다. 의식의 변화, 행동의 변화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성만찬은 천국시민으로써 갖춰야할 가치 있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말해줍니다. 내면 깊숙이 뿌리내린, 지친 영혼에 쉼터가 되어주는 믿음이 참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