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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1-01 09:05
위대한 변화의 능력, 믿음(마 13:31-33,44-46)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376  
위대한 변화의 능력, 믿음(마 13:31-33,44-46)

2,000년 전 기독교가 전래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리스-로마인의 정신세계는 그리스-로마 신화가 지배를 했습니다. 중요한 사물의 이름들이 거의 다 신(神)의 이름으로 불릴 만큼 많았던 신들, 대표적인 신들에게 봉헌된 신전(神殿)들, 그리고 그들의 신심(信心)이 표현된 문화예술작품들이 그러한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에 있어서는 그리스-로마 사람들의 98퍼센트가 유일신 야훼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며, 그리스는 동방교회, 로마는 서방교회를 대표하는 기독교의 양대 산맥이란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작은 키에 벗어진 이마, 매부리코에다 맞닿은 양미간 그리고 벌어진 다리를 가진 시세말로 얼짱이나 몸짱과는 거리가 먼 바울이란 한 사람의 희생적인 전도가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입니다. 바울은 제2차 선교여행 때 그리스 전역에 걸쳐서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제4차 선교여행 때, 이때는 죄수로서 네로황제로부터 재판을 받기 위해서 끌려간 처지였지만, 바울은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로마교회는 서방교회로 일컬어지는 가톨릭교회의 중심이 되었고, 그리스는 동방교회로 알려진 그리스정교회로 발전되었습니다. 그리고 1,500년대에는 서방교회인 가톨릭교회로부터 개신교회가 분리되어져 나왔습니다.
기독교는 초기 300년간 불법종교였고, 로마의 신들에게 충성을 바친 황제들로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대대적인 박해를 받았으며,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이런 위기상황에서도 기독교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결국 313년에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란 칙령을 통해서 기독교를 합법종교로 인정하였으며, 392년에는 테오도시우스에 의해서 로마제국의 국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믿음이 갖는 변화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들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이 소중한 믿음의 가치, 목숨보다 더 귀한 믿음의 가치를 주님의 만찬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