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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06 09:28
신약성서교회회복과 주의 만찬(고전 11:27-29)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4,778  
신약성서교회회복과 주의 만찬(고전 11:27-29) 초기 기독교는 예수님의 새천년시대를 바라본 회개운동에서 비롯되었습니다(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세례 요한 또한 새천년시대를 예비하는 전령으로써 ‘회개’를 외쳤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400여 년 전부터 메시아가 오셔서 이루실 신정국가인 ‘올람 하바’(Olam Ha-Ba), 곧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그 나라를 교회를 통해서 이루셨습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19세기 미국인들은 신대륙의 개척과 맞물려 ‘자유’를 화두로 한 새천년시대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유럽이 전통에 매어 있었다면, 신대륙에는 모든 분야에서 자유가 물결치고 있었습니다. 동시대에 스톤-캠벨(그리스도의 교회) 운동을 펼쳤던 선각자들은 기독교 본래의 순수성과 능력을 회복함으로써 새천년시대를 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서 이 운동을 전령으로 택하시고 부르셨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확신 속에서 새천년시대의 전령(Millennial Harbinger 혹은 Christian Messenger)을 자임하면서 개혁운동, 곧 신약성서교회회복운동 또는 사도전통회복운동을 펼쳤습니다. 신약성서교회전통 또는 사도전통회복의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가 ‘주의 식탁’ 곧 매주행하는 주의만찬예식입니다. 옛적부터 이 하나님의 나라 운동에 참여한 자들은 공동체의 결속과 일체감을 다지기 위해서 특별한 식탁공동체예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2천 년 전 유대교의 한 분파였던 에세네파 사람들이 식탁공동체의 회원자격을 엄격히 제한하여 학습기간을 길게 둔 것이나 유대인들이 식탁을 제단처럼 여겨 매일의 식탁에서조차 참여하는 공동체의 결속과 종교의식을 중요시한 이유가 바로 이 새천년운동 곧 하나님의 나라운동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그들이 함께 나눈 특별한 식탁 곧 주의 만찬에의 참여자격을 1-3년의 학습을 필하고 침례를 받은 자들로 제한하였던 것입니다. 19세기 그리스도의 교회가 새천년시대를 전망하면서 신약성서교회전통인 ‘주의 식탁’ 곧 매주행하는 성만찬예식을 회복시킨 것은 ‘물려받은 방법들’(inherited ways) 곧 묵은 전통에서 벗어나 ‘권장된 자기의존의 습관들’(encouraged habits of self-reliance), 곧 잘못된 것들을 가감하게 뜯어고쳐나가는 개혁정신과 신약성서의 순수성과 능력을 회복하려는 개척자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성도님들에게 이런 정신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