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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16 13:54
빨간불(행 17:30-31, 계 14:10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198  
빨간불(행 17:30-31, 계 14:10)

지금 세계경제는 빨간불 신호 앞에 멈춰 선 상태입니다. 빨간불은 대단히 위험하고 위태하다는 신호입니다. 이 빨간불이 국가경제뿐 아니라, 가정과 건강과 신앙에도 켜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빨간불이 예고도 없이 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빨간불이 켜지기 전에 먼저 황색불이 켜집니다. 황색불은 조심하라는 경고표시입니다. 황색불이 켜지면 반드시 멈춰 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멈춰 설 줄을 모릅니다. 황색불의 경고를 무시해 버리기 일쑤입니다. 이 황색불 의식부족이 결국 인생에 빨간불이 켜지게 합니다.
바울의 제2차 선교팀이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하자, 바울은 아테네의 종교와 도덕에 관한 문제를 강론하고 재판하던 아레오바고 언덕에 올라 철학자들에게 마지막 심판과 부활에 대해서 담대히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30-31절의 말씀은 그 때 행한 설교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바울의 이 선포는 절대 위험을 알리는 하나님의 적색경고였습니다. 인생에 빨간불이 켜지기 전에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라는 촉구였습니다. 불행히도 바울의 설교를 들었던 철학자들은 이 경고를 무시해버렸습니다. 주의 만찬은 이 경고를 무시한 자들이 장차 마시게 될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대한 경고의 표시입니다.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계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