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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23 17:36
바이러스(히 13:10-16)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316  
바이러스(히 13:10-16)

인간은 가끔씩 병에 걸린다. 바이러스 때문이다. 그 종류가 셀 수 없이 많다. 요즘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변종에 대한 우려도 높다. 백신과 치료약을 개발하면 간단히 해결될 것 같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아직도 백신과 치료약이 없는 경우가 많고, 있어도 일시적인 억제효과밖에 없는 경우도 많다. 의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우리 인간들은 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퇴치시키지 못하고 있다. 예방이 최선책이지만, 피해가기 어려운 것이 또한 바이러스이다.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통해서 퍼진다. 조류나 짐승을 통해서 옮기는 경우도 있다. 바이러스로 인해서 일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숨을 잃는 사람도 부지기수이다.
컴퓨터가 개발되고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현대인들은 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해서 또 다른 고통을 겪고 있다. 컴퓨터 바이러스는 기술을 자랑하는 나쁜 사람들이 만들어 유통시킨다. 종류가 셀 수 없고, 피해도 엄청나다. 악성 바이러스를 만들어 퍼뜨리는 자들은 남의 괴롬에 쾌감을 느끼는 사디스트이거나 해킹을 통해서 이익을 취하는 강도들이다.
마찬가지로 마귀는 시시각각 우리의 영혼에 침투하여 악성 바이러스를 심어놓아 남에게 퍼뜨리게 한다. 기도와 말씀이란 백신을 통해서 예방도 하고 치유도 할 수 있지만, 그 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바이러스를 백신으로는 치유와 예방에 한계가 있다. 매일의 기도와 말씀 속에 사는 사람들은 그나마 방화벽을 갖추고 있고, 예방과 치료를 자주 시행하는 사람이지만, 대충 사는  사람들은 영혼에 수많은 악성 바이러스를 품고 살아간다. 이런 경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그것은 마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포맷시키지 않고는 심겨진 악성 바이러스가 잡히지 않는 것과 같다. 주의 만찬은 우리의 영혼에 침투하여 무너뜨리는 악성 바이러스를 포맷시키는 근본 치유책이다. 주님의 보혈로 만들어진 해독제를 맞지 않고는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