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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01 10:44
병(餠)을 벽(擘)하려하야 집(集)하였더니(행 2:42, 20:7)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424  

병(餠)을 벽(擘)하려하야 집(集)하였더니(행 2:42, 20:7)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의 초기 목회자들 가운데 성낙소 목사의 {신약교회 목회학}을 보면, 몇 가지 중요한 환원정신을 읽을 수 있습니다.

첫째, 지상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다.

둘째, 교회는 하나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도들이 신봉(信奉)하던 그 신경(信經)과 그 교리(敎理)와 그 신학(神學)을 성경그대로 고수(固守)하는 신약성경교회여야 한다.

셋째, 교회는 신약성경의 가르침과 실천, 즉 사도전통을 모본(模本)하여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성훈(聖訓)과 사도들의 교훈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넷째, 교회의 조직과 치리는 인위적인 교리를 배척하고 성서중교리(聖書中敎理)로 하여야 한다.

다섯째, 주일 예배는 주의 만찬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주일 예배는 초대교회 창립일로부터 시작한바 주님의 사중부활(死中復活)을 기념하는 무효병(無酵餠)과 포도즙(葡萄汁) 잔(盞)으로 주님의 살과 피를 대신하야 축사하고 침례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야 주님의 십자가 희생제를 기념하는 성례이니 초대교회에서 안식일을 바리고 주일 예배가 주의 만찬으로 창립하였다. ‘칠일중(七日中) 수일(首日)에 아등(我等)이 병(餠)을 벽(擘)하려하야 집(集)하였더니’(행 20:7). 일요집회는 병(餠)을 벽(擘)하기 위하야 모였음이라. ‘항상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병(餠)을 떼여 먹으며 기도하기를 무(務)하더라’(행 2:42). 차(此)는 곧 오순절에 성신강림일, 그리스도인 침례 시작일, 그리스도의 교회 창립일, 주일예배에 성찬식 한 것이다. 그런고로 모든 집회중에 주일예배가 차(此) 성례(聖禮)로 유(由)하야 성례 중 수위(首位)되는 성회로 엄수하는 것이다”(86-87쪽).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하신 주님의 계명을 엄수하는 주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보장하고 보증하시는 영생의 복을 맛보고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