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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1 19:50
예수님의 공생애 재현으로써의 기독교 예배 (행 2:42)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660  

예수님의 공생애 재현으로써의 기독교 예배 (행 2:42)
(Things That Are Equal to the Same Thing Are Equal to Each Other)

기독교 예배는 예수님의 전 생애, 즉 가장 위대한 예배의 삶이었던 갈릴리 사역과 예루살렘 사역에 대한 재현이다. 예수님의 갈릴리에서의 사역이 말씀의 예배로 표현되고, 예수님의 예루살렘에서의 사역이 주의 만찬 예배로 표현된다. 마르틴 캘러(Martin Kähler)가 복음서를 “긴 서론을 가진 수난사”라고 지적한 것처럼 예수님의 사역은 예루살렘에서 그 절정에 도달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예루살렘 사역은 갈릴리 사역이 선행될 때에 비로소 의미가 살아나며, 갈릴리 사역은 예루살렘 사역을 통해서 완성된다. 이것은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의미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어떻게 연출되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며, 또한 기독교 예배가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준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다.”는 말씀이 나온다. 교회가 세워진 다음에 사도들이 헌신했던 일은 이 네 가지였고, 서로 동일하게 중요한 동등한 요소들이다. 사도들이 어느 것을 더 힘쓰고 어느 것은 덜 힘쓴 그런 것들이 아니라, 동일하고 동등하게 힘썼던 예배의 내용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순서를 보면, “사도들의 가르침” 즉 말씀의 예배가 먼저 나오고, “떡 뗌” 즉 주의 만찬 예배가 나중에 나온다. 우리가 매주 행하는 주의 만찬이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순수한 원형이자 예배의 핵심이었다는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