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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7 09:26
5백년 묵은 타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교회를 주님께 되돌려 드리는 것이다( 고전 11:23-26)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533  

5백년 묵은 타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교회를 주님께 되돌려 드리는 것이다( 고전 11:23-26)
(To float away from New Testament is to float without pilot or compass.)

끓는 물속에 개구리를 넣으면 본능적으로 뛰어나오지만, 시원한 물속에 넣고 아주 천천히 물을 가열하면 물이 뜨거워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해 죽고 만다고 한다. 이처럼 타성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만들어져 위험에 빠지게 한다.

한 상인이 낙타를 타고 여행 중이었다. 밤에 낙타가 머리를 천막 안으로 들이밀며 애원했다. "주인님! 밖이 추워서 그러는데 제발 코끝만이라도 천막 속에 넣게 해주세요." 코끝을 넣게 된 낙타는 머리를 밀어 넣었고, 곧이어 어깨, 앞발, 몸통, 뒷발까지 밀고 들어와 주인을 몰아내고 천막을 차지하였다. 이처럼 인위적 전통과 교리와 미신들이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원형과 순수성을 몰아내고 교회를 차지해왔다.  따라서 교회가 신약성서의 가르침에서 멀어지는 것은 마치 항해사가 나침판을 버리고 배를 대양으로 몰고 나가는 것과 같다. 주의 만찬은 주님께서 남기신 유언이다. 이 유언을 일 년에 한두 번만 지켜온 5백년 묵은 타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교회를 원주인이신 주님께 돌려드리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