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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8 22:56
한국인 그리스도인의 전형적인 ‘주일’(주님의 날)-by Virginia Hill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257  

<***주의 만찬 명상자료는 아닙니다. 다음 주소는 힐 요한 선교사의 맏딸 버지니아 힐에 대한 연구소 자료***> http://kccs.info/with_home/bbs/board.php?bo_table=person_out&wr_id=29

<버지니아 힐 선교사가 1967년에 쓴>한국인 그리스도인의 전형적인 ‘주일’(주님의 날)

주일은 한 시간가량 걸리는 새벽 4시30분 기도회(찬양과 기도)로 시작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밥, 김치(맵게 절인 배추), 김 혹은 콩나물국, 그리고 종종, 운이 좋은 날이면, 계란 또는 말린 작은 생선으로 아침을 준비한다.

오전 9시에 어린이 주일학교가 있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성인주일학교가 없다. 대신에 주중에 모임을 갖는다.) 어린이 주일학교는 새신자 그리스도인 고등학교 소녀들 또는 청장년들에 의해 인도된다. 이 예배는 10시까지 이어진다. 대예배가 10시 30분에 시작된다. 그러나 찬양은 10시 15분 혹은 교인들이 오는 대로 곧바로 시작된다. 그들은 목회자를 위해 성미(쌀)주머니들을 들고 와 예배당 뒤쪽 성미상자에 넣는다. 그리고 남성은 예배당 한편 바닥에 그들의 자리를 잡는다. 반면에 여성들은 다른 편 바닥에 그들의 자리를 잡는다. 그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를 숙여 각자 기도를 한다. 개개인은 아끼고 또 아껴서 마련한 각자의 소중한 성경과 찬송가를 지참한다. 그들은 찬송가를 부른다.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기타 자주 부르는 찬송가들을 부른다. 그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져 작은 흙벽 건물이 폭발할 지경에 이른다. 그러고 나면 한 교인이 나와 대표로 기도한다. 그의 목소리는 감정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진다. 교인들, 특히 나이든 남성과 여성들은 감동에 따라 요동치며, 아멘으로 화답한다. 설교자는 성경을 봉독한 후 힘 있게 설교하며, 그리스도께 나오라고 초청한다. 초청송을 부른 후, 헌금송과 헌금기도를 드린다. 헌금을 걷기 위해 긴 막대기가 달린 헌금바구니를 남집사와 여집사들이 돌린다. 마지막으로 주의 만찬이 있는데, 대개의 경우 목사들이 집례한다. 장로들은 남성들에게, 여집사들은 여성들에게 분병과 분잔을 제공한다.

침례식은 날씨가 따뜻할 때 (때로는 심지어 겨울에도) 개울이나 강에서 집례된다. 때때로 가까운 목욕탕(‘오프로’ 혹은 커다란 일본식 욕탕)에서 집례된다.

점심식사는 아침식사와 거의 동일하다. 저녁식사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7시 30분 혹은 여름인 경우 9시에도 시작되는 저녁예배에 참석한다. 저녁예배는 주의 만찬이 없는 것만 빼고는 오전 예배와 거의 동일하다.

"A TYPICAL 'CHU-IL' (LORD'S DAY) FOR A KOREAN CHRISTIAN"

The day begins with the 4:30 a.m. prayer service (hymns and prayer) for an hour or so. Then it's home from the church building for the breakfast of rice, kimchi (hot pickled cabbage), seaweed or beansprout soup, and on occasion, fortunate days, egg or little dried fishes.

At 9 o'clock, there is Bible School for the children (many congregations have no adult Bible class but have other adult services during the week) led by newly-Christian highschool girls or young adults. This lasts until 10 o'clock. The Worship Service begins at 10:30, but singing starts at 10:15 or sooner as the members come in. They deposit their small bags of rice for the preacher in a box at the back of the church building. Then the men seat themselves on the floor on one side of the building, while the women seat themselves on the other side, all bowing in private prayer as soon as seated. Each person has his own precious Bible and hymnal, how he or she has scrimped to buy these. They sing "There is a Green Hill Far Away," "Glory to His Name,"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nd other favorites. Their voices swell until the little mud-walled building seems ready to burst. Then a member leads in prayer, his voice rising and falling with feeling. Members, especially the older men and women, sway with emotion and add verbal amens. The preacher reads the scripture and preaches vociferously, then gives the invitation to accept Christ. After the invitation hymn, the offertory hymn is sung and prayer given. Long poles with cloth bags on the ends are thrust down the rows by the deacons and deaconesses to receive the offering. Last is the Communion Service, officiated by the minister in many cases. Elders serve the men and deaconesses serve the women.

It is warm enough (sometimes even in winter) baptisms are administered in a nearby creek or river. Sometimes they are administered in the nearest bath-house (in the 'ofuro' or large Japanese bathtub).

The noon meal is much the same as the breakfast, as is the evening meal. Then the Christian attends the evening Worship Service which begins at 7:30 or as late as 9 o'clock in the summer and is much the same as in the morning but without the Lord's Su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