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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8 09:54
십자가의 균형성(고전 11:26)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363  

십자가의 균형성(고전 11:26)

주의 만찬은 구원받은 사람들만의 잔치이다. 반면에 주의 만찬은 주의 죽으심을 전파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서 ‘구원받은 사람들’이란 순결한 공동체를 뜻하고, ‘주의 죽으심을 전파하는 것’이란 공동체 바깥사람들에 대한 관심의 표명이다. 주의 죽으심이 구원받은 그리스도 안의 순결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칼뱅)이 있는가 하면, 구원받지 못한 그리스도 바깥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바르트)도 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사랑의 상징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구원의 상징이자 심판의 상징이다. 일치의 상징이자 신약교회회복의 상징이다. 주의 만찬은 이렇게 우리에게 동전의 양면처럼 삶의 균형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