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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9 08:09
세상의 빛(마 5:14)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304  

세상의 빛(마 5:14)

새벽녘 서쪽하늘로 지는 보름달은 유난히 밝다. 달은 보이는 크기에 따라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이라 불린다. 달이 보이지 않는 날도 한 달에 4일(29-2일)이나 된다. 달은 태양 다음으로 밝은 행성이지만, 다른 별들처럼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한다. 달의 형태와 밝기가 달라지는 것은 햇빛을 받는 부분만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며, 태양을 도는 지구와 지구를 도는 달의 위치변화 때문이다.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의 빛을 받아 어두운 세상에 반사시켜야할 그리스도인들도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세상에 반사시키는 빛의 양이 달라질 것이다. 인간의 삶을 지구와 달의 공전과 자전에 빗댄다면, 아무리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도 항상 보름달처럼 밝게 살지는 못할 것이다. 다만 초승이나 그믐달만큼이라도 혹은 반달만큼이라도 한 달의 대부분을 빛을 발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고 마시는 주의 만찬의 떡과 잔의 절반은 우리의 간절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