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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5 07:20
새 언약 백성의 시민권(빌 3:20)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575  

새 언약 백성의 시민권(빌 3:20)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란 자긍심이 대단하였다. 자신들을 억누르고 괴롭히는 강대국 민족들조차도 하나님의 간택을 받지 못한 이방인들로 간주할 만큼 자부심이 컸다. 그들은 하나님과 싸워서 이기고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얻은 야곱(여기서 야곱은 자신의 운명과 싸워서 이기고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을 얻은 알키데스에 비교된다.)의 후손들로서 그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살아남을 민족이었다. 그들에게 가나안땅은 하나님이 약속한 것이요, 그것을 유업으로 받은 자가 복 받은 자였다. 또 그 땅은 유대인들에게 수천 년째 “우리가 지금은 비록 여기 타향에 살아도 내년에는 이스라엘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지금은 노예이지만 내년에는 자유인이 될 것이다.”는 희망을 노래하게 만들고, 해방의 떡을 먹고 자유의 포도주를 마시게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매주일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유대인들이 바라던 땅보다 더 좋은 하늘 가나안땅(더 궁극적이고 영원한 가치)을 기업으로 받을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의 만찬을 먹고 마시는 자들은, 비록 지금은 여기 타향에 살아도, 이후에는 저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될 것이다. 비록 지금은 세속에 매어 살지만, 이후에는 자유인이 되어 영원히 천국에서 살 것이다.

<사진은 로마시대의 제대증으로써 제대 군인에게 수여한 로마시민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