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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6 20:20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롬 8:37)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411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롬 8:37)

자기민족의 정체성을 떠돌이와 노예로 표현할 만큼 불행했던 수천 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살아남은 유대인들의 위대함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에서 비롯되고 있다. 그 이름은 야곱이 하나님과 싸워서 이기고 얻은 이름이다. 여기서 야곱은 자신의 처절한 운명과 싸워서 이기고 올림퍼스 신들로부터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을 얻은 알키데스에 비교된다. 이스라엘이란 이름에서 보듯이, 유대인들은 그 어떤 악조건의 운명에도 살아남을 민족이었다.

이천년 전 예수님은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고 말씀하셨다. 예수님도 야곱과 알키데스처럼 자신에게 짐 지워진 운명과 싸워서 이기고 그리스도란 이름을 얻으신 분이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말하기를,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롬 8:37)고 하였다. 요한도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다.”(요일 5:4)고 하였다. 야곱과 알키데스, 예수님까지도 믿음으로 자신들의 운명과 싸워서 이기고 신들로부터 새 이름을 얻은 자들이다. 같은 맥락에서 성도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삶에 잇대어 살면서 자신에게 짐 지워진 운명과 싸워 넉넉히 이길 자들이기에 미리 ‘그리스도인’이란 새 이름을 값없이 은혜로 받은 자들이다. 이 점에서 주의 만찬은 ‘그리스도인’이 누구인가를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