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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3 11:49
민들레의 생명력(롬 8:37)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2,226  

민들레의 생명력(롬 8:37)

몇 해 전부터 토종 민들레 씨를 받아다가 화단과 화분에 뿌리고 네댓 뿌리를 정성껏 가꾸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작년에 누군가가 뽑아가 버려 빈자리만 휑하게 남게 되었다. 그런데 금년에 같은 자리에서 새싹들이 나왔고, 얼마 후 그 마저도 누군가가 뽑아가 버려 또 다시 빈자리만 남았다. 그리고 여러 날이 지난 지금 같은 자리에서 다시 새싹이 나오고 있다.

정성껏 가꾸던 민들레를 빼앗긴 후 토종 민들레를 몇 뿌리 캐서 옮겨 심으려고 논둑으로 나갔으나 뿌리가 깊어 가져간 호미로는 온전하게 캘 수가 없었다. 그래서 민들레를 캔다는 생각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기다렸다가 씨를 받아서 뿌리기로 하였다.

잡초에는 TR비율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TR에서 T는 키(top)를 말하고, R은 뿌리(root)를 말한다. 따라서 TR이란 잡초의 키와 뿌리의 비율을 말하는 것이다. 이 비율이 20대 80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잡초의 약 20퍼센트는 하늘로 솟아있고, 약 80퍼센트는 땅 속에 뻗어 있다는 것인데, 민들레가 바로 그랬던 것이다. 민들레는 건강에 좋은 약초로써 끈질기고 강인하며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이보다 더 강한 생명력이 있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안다. 복음은 끊임없이 사람들로부터 짓밟히고 뜯겼지만, 기나긴 세월동안 강한 생명력을 키워왔다. 이 생명력이 우리를 지탱시키는 동력이란 사실을 상기하자.


민들레는 잎과 꽃이 예쁘고, 건강에 좋은 약초로써 끈질기고 강인하며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몇 해 전부터 토종 민들레 씨를 받아다가 화단과 화분에 뿌리고 정성껏 가꾸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뽑아가 버려 늘 빈자리만 휑하게 남곤 한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새싹은 다시 나오고, 또 누군가가 뽑아가 버리지만, 여러 날 지나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새싹이 나온다.

토종 민들레를 몇 뿌리 캐서 옮겨 심으려고 논둑으로 나갔던 적이 있다. 그런데 뿌리가 깊어 가져간 호미로는 온전하게 캘 수가 없었다. 그래서 민들레를 캔다는 생각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기다렸다가 씨를 받아서 뿌리기로 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민들레보다 더 강한 생명력이 있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안다. 복음은 끊임없이 사람들로부터 짓밟히고 뜯겼지만, 기나긴 세월동안 강한 생명력을 키워왔다. 이 생명력이 우리를 지탱시키는 힘이란 점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