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S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main_5.GIF main_6.GIF main_7.GIF main_8.GIF

sub_1_23.GIF

sub_1_24.GIF

sub_1_25.GIF

sub_1_26.GIF

 

 

 

 

 

 

 
작성일 : 02-06-21 18:21
결속행위(눅 22:14-20)
 글쓴이 : ccs
조회 : 3,211  
역사적으로 연대감속에 단결을 과시했던 단체로 보부상(褓負商)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일사불란한 단결력과 조직력이 국가 대사가 있을 때마다 활용되었음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임진왜란 때 의주에 피난간 임금과 일선과의 통신 및 군수품 수송을 맡은 것이 바로 보부상이라고 합니다. 생판 낯이 선 보부상이라도 오다가다 만나면 반드시 입었던 바지를 바꾸어 입고 갈 길을 갑니다. 같은 옷을 더불어 입음으로서 해서 동포의 정을 돋우는 결속의 습속인 것입니다. 음주 습속인 대포라는 것도 보부상들의 결속의식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보부상들은 모였다 하면, 술을 마시는 데 반드시 큰 바가지에 술을 가득 담아 돌려 마셨던 것입니다. 한잔 술에 더불어 입을 대어 돌려 마시는 것은 원시적인 결의 습속으로서 일심동체를 다지는 의식인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우리 기독교에서도 성만찬 때에 큰잔에 포도주를 담아 돌려 마시는 습속이 있었고 지금도 일부 교회들이 이와 같이 성만찬을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처음 행했던 성만찬 예식은 진정한 의미의 결속과 형제자매 됨을 표현하는 예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