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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1 22:16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요 6:53-55)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994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요 6:53-55)

개신교에서는 설교자들이 믿음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값싼 구원을 입에 올리곤 한다. 침례가 구원에 무관하다고 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바울이 로마서 10장 9절에서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선언한 배경에는 그가 1,2,3차 선교지역들에서 물리적인 린치를 당하여 죽음에 이르렀을 때마다 거듭 살려주신 하나님의 자비와 위로를 뼈에 사무치게 체득한 체험이 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장 9-10절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고 하였다. 또 바울은 로마서 6장 4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6장 54-55절에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믿음, 침례, 주의 만찬에 관한 선언들은 모두 성령님의 영감에서뿐만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 죽음에 가까운 환난들에서 건져주신 체험에서 나온 신앙고백들이었다. 특히 주의 만찬은 우리가 이 신앙고백위에 서 있는가를 점검하게 하는 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