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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3 07:03
고난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고후 1:1-10, 롬 10:9)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2,123  

고난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고후 1:1-10, 롬 10:9)

우리가 환난을 당하는 것도, 우리가 병들어 고생하는 것도, 우리가 슬픔을 당하는 것도, 우리가 절망의 늪에서 헤매는 것도, 우리가 다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함으로써, 우리처럼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 받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그들이 위로 받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수많은 죽음의 위험에서 건짐을 받았던 바울이 얻은 깨달음이었다. 이것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로마서 10장 9절에도 담긴 뜻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 당하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와 사망의 법아래서 고통당하는 우리를 위로받게 하시고 구원받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도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주님의 만찬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기를 바란다.

<고난당하는 자가 그 고난을 통해서 고난당하는 또 다른 사람을 살리고 위로하는 데까지 승화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이 겪는 고난은 비극에서 그친다. 그러나 그의 고난으로 인해서 다른 이들의 고난을 보상하고 씻어낼 수 있다면, 그 고난은 세상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승고한 고난이 된다.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인해서 세상이 생명을 얻게 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