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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12 11:29
샬롬(Shalom)으로써의 평화(눅 19:41-44)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44  

샬롬(Shalom)으로써의 평화(눅 19:41-44)

20세기 후반에 태어난 전후세대들은 역사상 가장 평화롭고 풍요로운 세상을 살았다. 이 황금기를 나락으로 몰아붙이는 최선 또는 최악의 발명품이 스마트폰과 GPS(Global Positioning System)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늘날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각종 선전선동(Propaganda)에 이용되고 있고, 드론을 통한 폭격은 전쟁의 양성을 바꿔놓고 있다. 최근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9.11테러에 버금가는 공격을 감행하여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릴 수 있었던 것이 다 이 같은 발명품 때문이다.

게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이스라엘간의 전쟁 및 중국이 대만을 흡수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여러 이유들 가운데 한 가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미국의 고립주의가 만들어낸 세계경찰로서의 미국의 영향력 약화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 상황이 지속가능해지면 대한민국도 머지않아 전쟁터가 될 수 있다.

세상을 핏빛으로 물들이는 원흉에는 종교도 큰 몫을 차지한다. 피는 피로 갚는다는 동해상해법(lex Telionis)이 판치던 로마시대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평화란 피로써 얻는 ‘PAX’(팍스)가 아니라, 자기희생으로써 얻는 ‘SHALOM’(샬롬)이란 것을 친히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일깨워주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이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가슴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메아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