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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4 19:17
친교와 헌신[시23:1-6]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2,896  
음식을 함께 먹는 행위는 언제나 친교에 대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고대 근동지방에서는 식탁에 불청객을 받아 드리는 것은 언제나 친교의 표시였다고 합니다. 시편 23편 5절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추적을 피해 광야로 도주하다가 식탁에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 한 천막 앞에 도착했다고 합시다. 그가 문이 열린 천막 앞에 서서 머뭇거리며 무언의 애원을 보낼 때, 만약에 천막 안에 있던 사람이 손을 내밀어 그에게 음식과 빵과 소금을 제공하면 그는 무사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천막 안으로 영접될 것이며 필요하다면 끝까지 보호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천만 안에 있는 사람이 돌아서 그를 거절하면 그는 홀로 적을 맞이해야 합니다. 따라서 음식을 주고받는 행위는 마음을 주고받는 친교와 헌신의 표시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악의 유혹과 생업에 쫓기며 살아갑니다. 이제 활짝 열린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초대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친교의 상에 참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떡과 잔에 참여하면서 다 함께 주인 되신 그리스도께 헌신하며 성도간에 서로 사랑할 것을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