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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2-22 07:30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베드로전서 2:9)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311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벧전 2:9)

출애굽기 19장 5-9절을 보면,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구절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을 그 유명한 선민 또는 언약의 백성이 되게 한 말씀입니다. 이 언약을 시내산계약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시내산에서 그들을 구원하신 야훼 한 분만을 그들의 신으로 섬기며, 그들은 야훼의 백성이 되기로 하나님과 굳게 약속한데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언약의 내용이 바로 구약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보면,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구절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새 언약의 백성, 일명 신약의 선민이 되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으로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었고, 값없이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며, 이에 우리는 침례를 통해서 성삼위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굳게 서약한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의 근거는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고 하신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주의 만찬은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 즉 우리를 그의 피로 새 언약의 선민이 되게 하신 예수의 죽으심에 감사하고 기념하고 선전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