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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13 08:51
부활주일아침의 환희(마태복음 28:1-10)
 글쓴이 : ccs
조회 : 3,563  
부활주일아침의 환희(마태복음 28:1-10)

[성만찬 명상문]
종려주일의 환호성은 부활주일아침에 환희의 찬가를 부르기 위한 전주곡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종려주일의 환호성과 부활주일의 환희 사이에서 예수님은 침묵과 인내로써 극심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먼저 고난을 받으시고 나중에 부활의 아침을 맞으셨던 것입니다.
종려주일의 환호성이란 입장에서 볼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고 충만한 기쁨으로 구원의 문(예루살렘 성문)에 들어섰으나, 예수님처럼 부활의 날까지 자기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인내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룬 후에야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인내로써 부활의 그날을 소망 중에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성만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에 비춰서 우리의 현재의 고난과 역경을 회고해 보는 시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고난과 죽음을 극복하시고 승리하신 사건을 통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승리를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단통치의 절정은 인간의 죽음입니다. 인간의 죽음은 사단승리의 절정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강자와 싸워 이기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면, 주님은 사단이 보다 강한 면을 보이는 죽음의 골짜기에서 사단과 맞서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무덤에 장사되심으로써 사단에게 일시적으로 패배하는 듯 보였으나 결국 삼일 만에 사단의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심으로써 최종적인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수난의 어두운 면만을 생각하면서 고뇌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주님의 최종적인 승리를 기념하는 시간이며, 승리의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를 힘입어 우리도 사단의 권세를 깨치고 승리할 것을 확신하는 시간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게 된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부활의 확신과 기쁨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주의 만찬에 참예하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