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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4 07:54
육체의 연약함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336  

육체의 연약함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던 주님, 인간의 육신을 입고 살아보시니 어떻든가요? 배고픔과 목마름과 삭신의 쑤심과 상처의 도짐과 고열과 오한과 갇힘과 채찍에 맞음과 십자가에 못 박힘과 피 흘림과 죽음까지, 인간의 육신을 입고서 겪으셨던 그 아픔과 고통이 어떻든가요?

인간의 육신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아픔과 고통을 겪으셨던 주님, 바울이 인정한 그 잔혹한 육체의 연약함을 겪으셨던 주님,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린, 그리하여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하는, 그 육신의 연약함이 주님께는 없으셨나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바울의 탄식이 주님께는 없으셨나요?

인간의 모든 질고와 슬픔을 당하셨던 주님, 인간으로서 겪는 정신적 아픔과 고통은 어떻든가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어서 당한 멸시와 버림당함은 어떻든가요?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당신께서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당신께서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당신께서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당신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당신께서 입으신 육체의 연약함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아멘. <소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