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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21 06:16
바락 오바마의 종교와 소속 교단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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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오바마의 종교와 소속 교단

2009년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바락 오바마(Barack Obama)의 종교와 소속 교단은 미국의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The United Church of Christ/UCC)이다. 이 교단은 1957년 ‘복음주의 개혁교회’(The Evangelical and Reformed Church)와 ‘회중주의 그리스도인의 교회들’(The Congregational Christian Churches)의 연합으로 조직되었다. 2007년 교단연감에 따르면, 성도가 120만 정도, 교회(회중)가 5518개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교단의 성향은 매우 진보적이며, 회중주의를 표방한다. 교단의 회중주의 노선과 이름(Church of Christ)는 ‘스톤-캠벨운동’(그리스도의 교회의 환원운동)에서 비롯되었다. 1957년 ‘복음주의 개혁교회’(The Evangelical and Reformed Church)와 연합한 ‘회중주의 그리스도인의 교회들’(The Congregational Christian Churches)은 ‘회중주의 교회들’(The Congregational churches)과 ‘스톤-캠벨운동’(그리스도의 교회의 환원운동)의 한 가지가 1931년 연합하여 조직되었다.

1957년 ‘회중주의 그리스도인의 교회들’(The Congregational Christian Churches)과 연합한 ‘복음주의 개혁교회’(The Evangelical and Reformed Church)는 ‘미국의 개혁교회’(The Reformed Church in the United States)와 ‘북미 복음주의 총회’(The Evangelical Synod of North America)가 1934년 연합하여 조직되었다.

‘미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The United Church of Christ)는 ‘스톤-캠벨운동’(그리스도의 교회의 환원운동)의 줄기에서 뻗어 나온 네 개의 가지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것에 해당된다. 나머지 세 가지들은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와 진보적인 NCC활동을 함께할 뿐 아니라, 형제교단으로써 100퍼센트 교제를 유지하는 ‘제자회 그리스도인의 교회’(The Christian Church/ Disciples of Christ)가 있고, 그밖에 중도보수주의 노선의 독립교회들인 ‘그리스도인의 교회들’(Christian Churches)과 보수주의 교회들인 ‘그리스도의 교회들’(Churches of Christ)들이 있다.

제44대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Barack Obama)뿐 아니라, 19-20세기의 유명한 신학자들인 필립 샤프(Philip Schaff), 리차드 니버(H. Richard Niebuhr),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 및 폴 틸리히(Paul Tillich)가 이 교단 소속이다.

*참고로 그리스도의 교회 출신으로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인물들로는 제20대 제임스 가필드(James A. Garfield), 36대 리든 존슨(Lyndon Baines Johnson), 40대 로널드 레이건(Ronald W. Reagan)이 있다.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가 시카고에서 20년간 출석한 Trinity United Church of Christ(삼위일체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는 주일 출석수가 7,500명에 달하는 대형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