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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2-22 07:48
천하보다 귀한 영혼(마태복음 16:26)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5,572  
천하보다 귀한 영혼(마태복음 16:26)
[성만찬 명상문]
삶이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워싱턴대학교의 한 학생이 인터넷경매사이트에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겠다고 내놓았습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값을 쳐준 사람이 50만원이었습니다. 영혼의 소중함이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진품명품전」에 출품된 좀 오래된 사기그릇 하나에 수백만 원이 호가되는 것에 비하면 인간의 목숨이 얼마나 무가치하게 평가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26절에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런 귀한 생각을 가지셨던 분이셨기에 비천한 우리 인간들을 대신해서 죽으실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의 죽음을 우리 인간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우리 인간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시지 않고서야 어찌 독생자 하나님을 십자가에 죽게 버려두셨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소중히 평가하시기 때문에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한 아기로 보내셨습니다. 장성하신 후에는 복된 말씀들을 선포하게 하셨고, 인간들이 영육간에 겪는 고통스런 짐들을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인간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우리를 그토록 높이 평가한 사람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깔보고 하찮게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은 우리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 증거가 바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그 하나님의 큰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용기를 얻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위로받기 위해서 이 거룩한 주의 만찬에 참예코자하는 것입니다. 주의 크신 사랑이 성도님들에게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