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S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main_5.GIF main_6.GIF main_7.GIF main_8.GIF

sub_1_23.GIF

sub_1_24.GIF

sub_1_25.GIF

sub_1_26.GIF

 

 

 

 

 

 

 
작성일 : 13-09-27 08:19
예배에서는 설교만이, 구원에서는 믿음만이 가장 중요한가? (행 2:42)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1,459  

예배에서는 설교만이, 구원에서는 믿음만이 가장 중요한가? (행 2:42)
(Sermon Only in the Worship and Faith Only in the Salvation Are the Most Important?)

고대 동아시아에서는 전설의 새인 세 발 까마귀 즉 삼족오(三足烏, three-legged bird)를 태양의 신으로 널리 숭배하였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대지의 배꼽(Omphalos)이라 여겼던 델포이(Delphi)에 아폴론 신전을 짓고, 그가 맡긴 사람들의 운명 즉 신탁(神託, oracle)을 여사제(祭尼) 퓌티아가 세 다리 걸상(tripod)에 앉아서 풀어주도록 하였다. 그런데 그녀의 세 다리 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리는 어떤 것일까? 세 다리 모두 동등하게 중요하다. 다리 한 개나 두 개로는 의자가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미국의 그리스도의 교회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주의 만찬과 침례의 중요성을 말할 때 세 다리 걸상을 인용하여왔다.

신약성서교회는 예배 때 사도의 가르침(설교), 교제, 떡 뗌(주의 만찬), 기도(찬양)에 헌신하였고, 이것들을 서로 동일하게 중요한, 동등한 요소들로 인정하였다. 또 믿고, 회개하고, 고백하고, 침례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는 다섯 가지를 구원의 과정으로 설명하였다. 이 다섯 가지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지며 행위와 무관하다. 따라서 주의 만찬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받은바 구원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식인 것이다.